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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교양 | 건강/교양

목표를 끝까지 못 이루는 사람이 반드시 봐야할 책 <마스터리> 쉽고 빠르게 흡수!!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3가지 유형과 해결법 정리

 

 

 

 

 

 

 

 

참고 자료


책소개

 

 

 


 

 

강의

YOUTUBE_MKTV 김미경 TV

https://www.youtube.com/watch?v=zOs2HE6gxRE

 

 

 

 


 

 

 

마스터리의 곡선이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

마스터에 가는 곡선 유형.. 매우 지루하고 잔잔하다고 생각한다.
상승!!!!!!!! 그리고 떨어짐.............그리고 유지...... 정체기를 견뎌내지 못하는 모두에게 적합한 내용

 

마스터리가 무엇일까?

저자는 마스터를 향해 가는 여정을 마스터리라고 부른다.

마스터를 하는 사람이 적다고 주장하는 저자인만큼 마스터리에 대한 정의를 이 책에선 뚜렷하게 정의하지 않는다.

 

마스터를 못하는 것은 당신의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현대 사회를 마스터리를 방해하는 거대한 음모소굴이라고 말한다.

 


 

마스터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 유형 3가지 분석

 

[1]_여기저기 손대는 유형

대인관계, 운동 등 장비부터 사는 장비충

 

특징

길에서 만난 사람한테까지 기량을 뽐내거나 가족과 친구에게 엄청난 어필의 경향을 보임

 

“나 이제 미라클 모닝 해” “나 간혈적 단식 시작했어” “오늘부터 운동 시작해”

 

처음 성장세는 놀랍지만 정체기에서 일어나기 힘들다. 금방 타오른만큼 금방 열의가 식고

포기가 빠른 유형이다.

행동력이 좋은만큼 일단 시작하고 보는 타입, 금방 타오른만큼 금방 열의가 식는다.

이러한 유형은 다른 걸 또 쉽게 도전하며 초보자의 끝판왕까지 정보를 얻어내고야 마는데

이는 마스터에 적합하지 않는다.

 

[2]_강박에 사로잡힌 사람하게!

할꺼면 확실하게!!! “나 목표를 위해 계획표를 만들었어” 이때 이걸하고 이 시간엔 이걸하고 이때 이걸 준비하고...

 

특징

너무 완벽하려고 무지 애를 쓰는 사람. 온갖걸 완벽하게 세팅을 하고 도전한다

도전을 위한 세팅도 세팅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완벽해야만 하는데 필자 또한 이러한 유형이다.

 

초기엔 비약적인 성장을 하지만 정체기가 오기 마련 이러한 유형은 용납을 하지 못하고 더 열정을 태운다.

그렇다면 그 정체기를 빨리 탈출할 수 있는가, 폭발적인 성장에 다가가는가

그렇지 않다.

 

정체기,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이러한 유형 또한 무너지기는 매한가지

 

[3]_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그냥 쭉 하는 사람 말 그대로 그냥일 것이다..

 

특징

성장을 하고 있는지 꾸준한 자기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번아웃이 오거나 정체기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러한 유형은 자신의 성장에 대한 메타인지가 부족한 유형일 것이다.

 

꾸준하고 열심히 마스터리가 되고자 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성장에 대한 스트레스를 마주치고 싸울 때 점진적 노력이 더 요구될 수 있다면 이러한 유형은 매일 똑같은 루틴에 적응하고 꾸준함만을 챙긴 성장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
그래도.. 이러한 유형은 끝까지 수강을 마치거나 기본기는 탄탄한 유형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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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마스터에 대한 질문에는 깜깜한 건 매한가지


 

요약이의 요약

정체기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갖자

💡
뭐든지 빨리는 안돼 슬럼프, 정체기를 내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한다.

내가 얼만큼 늘었나 책정하지말고 연습을 위해서 연습을 해라

 

정체기에 꾸준한 연습이면 성장의 빛이 날까?

그렇지도 않을 것이다. 정체기를 극복했다고 인내력에 대한 보상(성장)이 눈에 보인다고도 믿지 말라

기대 또한 2차 정체기에서 당신을 무너지게 할 것이다.

 

우상향 하는 성장 그래프를 잊지않는 것이 핵심이다.

 

20대 후반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나한테서 마스터리는 더 이상 목표가 아닌 필수가 된 거 같다..

마스터리는 어쩌면 결과 중심의 사회에서 반드시 갖춰야하는 능력일지 모르겠다..

 

이것 저것 아는것에 자만하지말고 하나를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아는 것이라는 메타인지를 갖추도록 다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