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 | 영상

영상에서 4:2:2 4:2:0 차이를 매우 쉽게 알아보자!! (매우쉬움 주의)

 

 

 

 

안녕하세요 오늘 DSLR 세팅에서 4:2:2은 뭘까 8bit는 뭘까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이 애매모호한 개념을 아주 아주 쉽게 깔끔한 개념 정리로 같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내용 정리한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알고 있는 정보, 혹은 여러분들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은 8bit보단 10bit가 색의 사용이 더 진하고 선명하다의 얕은 개념으로 알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저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고 실제로 그런 개념에 기반한 작업에도 크게 문제가 없어 왔습니다!

다만!

오늘 포스팅의 방향은 세팅 값이 어떤게 바뀌는 지의 깔끔한 핵심 정리를 통해서 DSLR 사용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한 내용이니 편하게 내용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쉽게 말해

4:2:2 4:2:0 혹은 4:4:4는 chroma subsampling이라고 하는데 색 포멧값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색 포멧값에서 색을 얼마나 사용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알고 더 심층적으로 알아볼까요!

 

4:2:0

x COLOR x COLOR
x x x x
💡
4개의 픽셀을 2줄로 세워놓았다 그 중 상단 4개의 픽셀 중 2개의 색을 상단에 넣었다.

4:2:2

x COLOR x COLOR
COLOR x COLOR x
💡
4개의 픽셀을 2줄로 세워놓았다 그 중 상단 4개의 픽셀 중 2개 하단 4개의 픽셀 중 2개 색을 넣었다.

4:4:4

COLOR COLOR COLOR COLOR
COLOR COLOR COLOR COLOR
💡
4개의 픽셀을 2줄로 세워놓았다 그 중상단 픽셀 4개하단 픽셀 4개에 색을 전부 넣었다.

 

네 이렇게 4:2:0 4:2:2 값을 떠나

총 4개의 픽셀을 2줄로 개념하고 몇개의 색을 대입했느냐의 개념 이해로 넘어가면 아주 쉽게 내용 이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